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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지금만 가능한 벚꽃 여행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상춘객의 마음이 설레는 가운데,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각지의 봄꽃 명소와 연계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미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4월 예약률에서 확인되듯, 뜨거운 봄 여행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각 호텔 및 리조트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여, 투숙객이 가장 편안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다. 상품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기본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관광 콘텐츠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서울의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보 5분 거리에 벚꽃 명소인 한강공원이 있다는 점을 활용, 와인과 피크닉 매트 세트를 제공해 낭만적인 도심 속 꽃놀이를 지원한다. 제주중문의 켄싱턴리조트는 리조트 바로 앞 엉덩물 계곡의 유채꽃밭을 즐긴 후, 천지연폭포 등 인근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14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별로 다채로운 혜택을 자랑한다.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청평호 유람선 탑승권을, 설악비치 지점은 영랑호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자전거 대여권을 패키지에 포함시켜 차별점을 두었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히 숙박을 넘어, 각 지역이 품은 가장 아름다운 봄의 순간을 고객에게 선물하려는 켄싱턴의 시즌 전략을 보여준다. 호텔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특별한 봄 여행이 시작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이번 봄꽃 기획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각 계절의 특성과 지역의 매력을 결합한 독창적인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형 아우디 A6, 강지영과 함께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세단인 A6의 풀체인지 모델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을 새로운 얼굴로 내세웠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A6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뼈대부터 심장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꾼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아우디코리아는 신차의 지향점과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로 강지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새로운 홍보대사로 낙점된 강지영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공인회계사 자격증까지 보유한 재원이다. 종합편성채널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래 뉴스 진행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스마트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왔다. 아우디 측은 그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신형 A6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그녀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차의 첨단 기능들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신형 A6의 가장 큰 특징은 내연기관 차량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전용 플랫폼인 PPC를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 새로운 뼈대를 바탕으로 차량의 외관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다듬어져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역학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고속으로 달릴 때 연료 효율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탑승자에게 한 차원 높은 정숙성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전동화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주력인 디젤 모델에는 제동 시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해 가속할 때 힘을 보태는 진일보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이 기술은 엔진이 멈춘 상태에서도 에어컨 등 차량 내 전기 장치들을 원활하게 작동시켜 도심 주행 시 연비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가솔린 모델 또한 다양한 출력의 엔진 라인업을 구비하여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들의 입맛을 맞췄다.아우디의 전매특허인 조명 기술은 신형 A6에서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앞면의 지능형 헤드램프는 주행 환경에 따라 빛의 각도와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며, 뒷면에는 수백 개의 미세한 조명 조각들로 이루어진 첨단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조명 패턴을 바꿀 수 있다. 여기에 평소에는 차체에 숨어 있다가 사람이 다가가면 스르륵 튀어나오는 도어 손잡이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더한다.차량 내부는 최신 디지털 기술이 집약된 안락한 라운지를 연상케 한다. 운전석부터 센터페시아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인 만족감과 함께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조수석에도 별도의 화면을 마련해 동승자를 배려했으며, 실내 곳곳에 배치된 은은한 조명은 차량의 상태를 색상으로 알려주며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인다. 이 밖에도 최고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춘 신형 A6는 6천만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국내 고급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