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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여신' 박은영, '블랙 드레스'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가 되는 박은영 셰프의 눈부신 웨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되어 화제다. 평소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예비 신부의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그녀의 웨딩 촬영 스태프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은영 셰프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통해서는 그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 공개로 그녀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녀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져,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지만, 한 차례 인연이 닿지 않았다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박은영 셰프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에게 마음을 열게 된 특별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늘 다른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던 자신에게 "내가 해주겠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 큰 감동과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셰프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에 이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녀의 앞날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GM 슈퍼크루즈 16억km 돌파, 자율주행 시대 '눈앞'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GM)가 자사의 핸즈프리 주행 기술인 '슈퍼크루즈'를 통해 누적 주행 거리 16억 km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를 무려 2,100번이나 오갈 수 있는 방대한 거리로, 실제 도로에서 축적된 데이터의 양이 업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GM은 이번 기록이 단순한 수치를 넘어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슈퍼크루즈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도 고속도로 등 지정된 구간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시스템이다. 현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약 75만 대의 차량에 이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GM은 이를 미래 완전 자율주행 시대로 가기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정의하고 있다. 다양한 기후 조건과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 수집된 대규모 주행 데이터는 시스템의 인공지능 학습을 가속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최근 1년간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슈퍼크루즈를 탑재한 차량 대수는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했으며, 매일 이 기능을 사용하는 운전자의 수도 80%가량 늘어났다. 통계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한 번 주행 시 평균 24분 동안 핸즈프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매주 정기적으로 기능을 활용할 만큼,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의존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진 모습이다.한국 시장에서도 슈퍼크루즈의 영향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통해 국내에 처음 상륙한 이후, 최근 선보인 2026년형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도 이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의 기술 기준을 높였다. 북미와 달리 국내에서는 별도의 구독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 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GM의 시선은 이제 핸즈프리를 넘어 '아이즈 오프(Eyes-off)' 단계로 향하고 있다. 오는 2028년부터는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차세대 주행 기술을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의 편의 기능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GM은 100년 넘게 쌓아온 자동차 제조 역량과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자율주행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업계 전문가들은 GM이 확보한 10억 마일의 주행 데이터가 향후 자율주행 표준 경쟁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 도로에서의 경험치가 쌓일수록 시스템의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GM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격대의 모델에 자동화 주행 경험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