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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여신' 박은영, '블랙 드레스'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가 되는 박은영 셰프의 눈부신 웨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되어 화제다. 평소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예비 신부의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그녀의 웨딩 촬영 스태프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은영 셰프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통해서는 그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 공개로 그녀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녀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져,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지만, 한 차례 인연이 닿지 않았다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박은영 셰프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에게 마음을 열게 된 특별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늘 다른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던 자신에게 "내가 해주겠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 큰 감동과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셰프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에 이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녀의 앞날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폰18 프로·폴더블 동시 공개? 애플 가을행사 윤곽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시선이 올가을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로 쏠리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애플 역사상 첫 폴더블 아이폰이 베일을 벗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특히 매년 정교하게 짜인 일정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여온 애플의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차기 플래그십 모델의 구체적인 발표 시점과 정식 출시일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애플은 전통적으로 9월 둘째 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해왔다.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이러한 경향성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다만 2026년의 경우 미국 노동절 연휴가 9월 7일로 다소 늦게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연휴 다음 주에 행사를 진행해온 관례를 따른다면 9월 14일이 유력한 후보지로 꼽히지만, 준비 상황에 따라 9월 9일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출시 프로세스 역시 기존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신제품 공개 직후 돌아오는 금요일에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그다음 주 금요일에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정식 판매에 돌입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만약 9월 중순에 행사가 열린다면 소비자들은 9월 18일부터 사전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일주일 뒤인 25일에는 실제 기기를 손에 쥐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정이 앞당겨질 경우 모든 프로세스는 일주일씩 상향 조정된다.올해 애플의 제품 라인업 전략은 예년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띨 것으로 관측된다. 보급형 성격의 기본 모델 출시를 내년 초로 과감히 미루는 대신, 올가을에는 고성능 모델인 프로와 프로 맥스, 그리고 최상위 라인업인 울트라에 화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며, 소비자들의 선택지 역시 고사양 기종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역시 폴더블 아이폰의 등장 여부다. 오랜 시간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이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무대에 오를 경우, 이는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 사건이 될 전망이다. 애플은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출시 시기를 늦춰온 만큼,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폴더블 모델은 내구성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측면에서 기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신제품 공개가 다가오면서 부품 공급망과 유통 업계 역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이폰18 프로에 탑재될 차세대 칩셋과 카메라 모듈의 생산 수율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다. 올가을 애플이 선보일 혁신의 결과물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전 세계가 9월의 캘린더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