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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스타랭킹 1위…'대세' 굳히기 들어갔나?

 배우 김혜윤이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팬들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이번 랭킹에서 김혜윤은 2만 표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혜윤의 뒤를 이어 박은빈, 이세영, 김지원, 손예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그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김혜윤은 몇 주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김혜윤은 차기작 '살목지'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생애 첫 공포 영화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살목지'는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윤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살목지'에는 김혜윤 외에도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장원영 언니'로 알려진 장다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혜윤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소탈하고 진솔한 매력을 발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과 함께 출연한 웹 예능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혜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의 다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갤럭시 S26의 새 AI 기능, 구형폰 이용자들 분노 폭발

 삼성전자를 향한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불만의 폭풍이 거세다. 최신작인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공개한 핵심 인공지능(AI) 기능을, 불과 1년 전에 출시된 고가 모델에서조차 의도적으로 제외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원 UI 8.5’ 업데이트의 핵심 기능인 ‘통화 스크리닝’이 있다. 이 기능은 AI가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편리한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기능이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지원된다고 못 박으며, 사실상 이전 모델에 대한 지원 계획이 없음을 공식화했다.출시된 지 반년 남짓 된 폴더블폰은 물론, 직전 플래그십인 갤럭시 S25 사용자들은 즉각 ‘의도적인 급 나누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년 만에 사후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냐”,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런 식의 차별을 반복할 것인가”라며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사용자들의 분노에 불을 지핀 것은 이것이 기술적 한계가 아닌 마케팅적 판단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갤럭시 S25에 탑재된 신경망처리장치(NPU)의 성능이 해당 AI 기능을 구동하기에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결국 신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구형 모델의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는 의심이 커지는 대목이다.이러한 삼성의 행보는 수년 전 모델까지 최신 기능을 폭넓게 지원하는 경쟁사 애플의 정책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이는 삼성이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7년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약속의 진정성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OS 버전 숫자만 올려줄 뿐, 정작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빼버린다면 장기 지원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비판이다.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소프트웨어로 차별점을 두려는 제조사의 고육지책으로 분석한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단기적인 판매량 증대에는 기여할지 몰라도, 브랜드의 근간을 이루는 충성도 높은 기존 고객들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