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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파워 입증…GD 소속사, APEC 성공 개최 공로 인정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K-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국가적 행사에 기여하고, 민간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인 지드래곤(G-DRAGON)을 APEC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행사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엔터테크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초청받아,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했다.

 


환영 만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지드래곤의 특별 공연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했으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은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는 K-팝의 세계적인 위상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순간이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단순한 행사장 참여를 넘어, K-콘텐츠의 저력을 세계 정상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표창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기업의 창의적인 기획과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이 시너지를 내며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도 포함되어 한중 문화 및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혁신을 통해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이들이 K-콘텐츠를 활용하여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제 사회에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데토쿤보 뉴욕행 임박..뉴욕 닉스 초강수 승부수

NBA 트레이드 시장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오는 2월 6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둘러싼 블록버스터급 이동 소식이 들려오며 농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특히 뉴욕 닉스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파트너로 끌어들이며 구성한 삼각 트레이드의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면서 리그 전체가 거대한 충격에 휩싸였다.이번 트레이드 논의의 중심에는 역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있다. 밀워키 벅스의 상징과도 같은 그였지만, 최근 팀의 하락세와 맞물려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마이애미 히트 등 쟁쟁한 구단들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현재 가장 앞서가는 모양새를 보이는 팀은 단연 뉴욕 닉스다. 뉴욕은 빅마켓의 자금력과 우승에 대한 갈증을 앞세워 아데토쿤보 영입을 위해 구단의 뿌리까지 흔드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미국 현지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의 핵심은 뉴욕 닉스가 부족한 신인 드래프트 지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협상 테이블로 불러들였다는 점이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를 내주는 대가로 즉시 전력감보다는 미래를 책임질 신예들과 다수의 1라운드 지망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뉴욕은 현재 로스터 구성상 신인 픽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틀랜드의 자원을 활용하는 복잡한 방정식을 설계했다.구체적인 트레이드 시나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