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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현대판 왕족 로맨스..‘21세기 대군 부인’ 주인공 확정"

배우 변우석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입헌군주제가 시행되는 설정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가의 여성과 왕의 아들인 남성이 신분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왕의 둘째 아들인 이안대군 역을 맡아,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가 성희주(아이유)와 만나면서 인생에 변화가 일어난다.

 

아이유는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할을 맡으며, 화려한 외모와 지성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두 배우는 각기 다른 신분과 운명을 가진 인물로 만나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이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현대판 왕족 역할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2025년 하반기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겨울왕국' 되는 제주, 주말 여행 계획했다면 필독

 이번 주말 제주 전역이 강풍을 동반한 폭설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상이 걸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토요일인 7일 오전부터 일요일인 8일 밤까지 섬 전체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금요일인 6일 저녁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시작된 눈발은 주말 동안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산지와 중산간 지역은 7일 밤부터 8일 오후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대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쏟아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cm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해안 지역 역시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시간당 1~3cm의 강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제주 전역이 눈으로 뒤덮일 것으로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번 눈으로 인해 산지에는 10~20cm, 특히 해발 1500m 이상 고지대에는 최대 30cm가 넘는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산간과 동부 지역에도 5~15cm, 그 외 해안 지역에도 3~10cm의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서부를 제외한 해안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설상가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까지 동반된다. 현재 제주도 서부와 동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 동안에는 제주 전역으로 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보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산지는 초속 25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바다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포함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주말에는 전 해상으로 특보가 확대돼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이로 인해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 대규모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많은 눈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붕괴와 산간 지역 고립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한,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빙판길,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