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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민희진 빈자리 느끼나..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팬소통 플랫폼 포닝에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20일 변경된 새 사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와 정우의 모습으로 민지는 두 아이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 뉴진스맘으로 알려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 프레임을 씌우고 자신을 핍박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의 사임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뉴진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뉴진스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멤버들은 민 전 대표의 복귀와 관련된 요구 사항을 제시하며 수용되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대통령의 남자 하정우,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 북갑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라는 두 거물급 인사가 차기 보궐선거의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면서, 이곳은 순식간에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변모했다.최근 양측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출마설은 점차 현실이 되는 분위기다. 하 수석은 민주당 선거 실무 책임자와의 만남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고, 한 전 대표 측근들 사이에서는 부산 출마로 마음을 굳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AI 최고 전문가인 하 수석의 정치 신선도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자산이다. 또한, 지역 기반이 탄탄한 3선 전재수 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정치 신인이라는 약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반면 한동훈 전 대표의 상황은 다소 복잡하다. 강력한 보수 팬덤을 기반으로 부산 내 인기는 상당하지만, 현재 소속이 없는 무소속 신분이라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친정'인 국민의힘이 박민식 전 의원을 내세워 독자 후보를 낼 것이 확실시되면서, 보수 표가 분열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결국 선거 구도는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의 3자 대결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 이 구도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최소 40% 이상의 고정 지지층을 확보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따라서 한 전 대표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리고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임을 입증해야만 한다.정치권의 시선은 이제 한 전 대표가 보수 표 분산이라는 치명적 약점을 극복하고 단일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하 수석이 대통령의 후광과 지역 조직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두 거물의 출마 선언 여부와 그에 따른 선거 구도 변화가 초미의 관심사다.